김건희 매탄고 건
백통수 사건 당시 매북어용 김성진 기자가 마치 김건희 매탄고 진학이 문제있는식으로 유튜브에서 언론플레이함.
팩트) 광양제철중학교에서 매탄고 진학 동의서 작성 및 직인까지 찍어줌.
전남도체육회에서 매탄고 진학 동의서 및 직인 찍어줌.
김건희 부모 매탄고 진학 원한다고 얘기함.
김성진 기자 이메일로 수차례 정정방송 및 사과 요구했지만 철저히 읽씹하고 넘김.
그당시 한준tv에서 김성진이랑 둘이 김건희 언급하면서 언플하고 매북애들 찬양댓글에 취해서 팩트 자료 첨부해줘도 정정은 커녕 읽씹으로 일관하는거 보면서 얼마나 역겨웠는지 모름.
김건희 매탄고 진학은 본인과 부모도 원했고, 절차상 문제 없었고, 구단 및 유스, 지역 체육회까지 동의서 받고 이루어진 정당한 진학이였음이 명확함.
거짓선동 매수 어용기자 풀어서 언플 역겨움 그자체임.
댓글 7
댓글 쓰기정작 이런 건에는 침묵함
선택적 불편함
정작 이런 건에는 침묵함
선택적 불편함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
김건희는 절차상 아무문제없음
김건희 매탄고진학은 적어도 법적으로나 절차상으로나 전혀 문제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