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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불투이스 팀 꼴지라서 해탈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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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우리에겐승리뿐이다 23.05.16. 17:41
[구글 번역]
모든 것이 일시적입니다.
감정, 생각, 사람, 풍경. 집착하지
말고 그냥 따라가세요.
댓글
우리에겐승리뿐이다 23.05.16. 17:41
[구글 번역]
모든 것이 일시적입니다.
감정, 생각, 사람, 풍경. 집착하지
말고 그냥 따라가세요.
댓글
이기je 23.05.16. 18:00
저러고 또 경기나와서mother fucker 이 ㅈㄹ 할듯 ㅋㅋ
댓글
짱짱빈 23.05.16. 18:38
맘잡구 수비캐리해보자 데이브
댓글
이상민 23.05.16. 19:10
뮬 불 둘다 오늘 한소리 들은거지?ㅋㅋ
댓글
수원시민 23.05.16. 19:11
혼자 딥빡으로 퇴장당하고서 불교 마음챙김 올리면 뭐 하냐
댓글
수원찡 23.05.16. 23:34
25년넘게 수원축구랑 일심동체처럼 함께하연서,
지난 매북전 불투이스 퇴장장면 태클은 절대 용납안된다. 마치, 경기를 포기하겠다는듯한 행동으로 보였고,
어떤 이유에서도 본인 감정 절제하지못하는 선수는 그 누구에게도 필요하지 않다고본다.
수원이 숱한 곡절의 과정에서도 곽희주가 그랬고 그외 수많은 수원선수들이 이기든지든 종료휘슬이 울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왔던 수원의 전통을 불투는 깡그리 무시하고 까버렸다. 그런 의미에서 불투는 더이상 실력 여부를 떠나서 수원에 있을 자격이 없다본다.
96년 울산과의 리그 결승전 2차전 걸레같은 경기도 우리는 이해하고 납득해왔다. 그런 과정을 겪으며 욕도먹고 지탄도받으면서 발전하고 성장해왔다.
근래, 수원이 힘든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지지자는 늘 그자리 그대로 변함없이 지지한다.
불투의 매북전 퇴장 태클은 태클의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수원의 힘듬을 함께 극복하고자하는 팀정신은 온데간데없는 그야말로 팀정신을 망가뜨리는 최악의 행동이었고
수원지지자 그 누구에게도 이해받을 수없는 행동이었다본다.
불투는 이제 그만 안녕하길...
매북전 불투의 태클은 누가봐도 경기포기하겠다는 표현이었다본다.
백대빵으로 질때 지더라도 경기포기하는 선수는 부처님이 아니라 하나님 아부지가 변명해도 필요없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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