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에 스컬 깃발로 나도 뭐라고 한 사람인데
일단 나는 개인지지자라서 깃발 흔들어본건 우리 안양이랑 승강 플레이오프할때 나눠준 깃발 흔들어본게 다인 사람이고
N석은 당연히 서포팅을 위한 좌석이고 깃발이나 응원도구로 시야 제한이 있을 수 있는건 인정하는 사람이고 ㅋㅋ
다른 사람들이 남긴 N석에 관한 글도 대부분 동의함ㅋㅋ
근데 내가 시즌 초에 N6 다니면서 느낀 스컬의 문제점이 뭐냐면
N6 맨 앞열이 아니라서 대형깃발을 못내리고 90분 내내 들고 있음
근데 90분 내내 들고 있으면서 깃대부분만 잡고 천부분을 안잡고 있어서 계속 펄럭펄럭거리면서 시야가림ㅋㅋ
그리고 어느 소모임이 깃발 90분 내내 돌림?
제도의 심장부에서, 데스파시토나 이런 부분에서도 동시에 돌리는 부분이 있지 않음?ㅋㅋ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얘네는 청백적의 챔피언 부를 때 청백적 우산 돌리는걸 90분 내내 한다고 생각하면됨ㅋㅋㅋ
댓글 7
댓글 쓰기불만이 있으면 뭐때문인지 이해를 시키든 잘못을 고치든해야지
계속 n석 앉고싶응 사람에게
원래 그런곳이다 딴 구역가 이게 뭔말인지…
누가 깃발 쳐들지 말라했나 적당히 하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