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는 가운데 에이전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에이전트를 비롯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제가 수원에 남고 싶어하는 마음이 큰 것 같다고 말하더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이 들었다고 표현보다는 더 큰 마음인 것 같다. 마음 속에 수원이 자리잡혀 있다보니 아무리 좋은 팀의 제안도 보이지 않았다. 다행히 수원도 제게 손을 내밀어 주셨다. 큰 행복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41053
|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3일 전15:30 | 1,086 | 68 |
| 인기 자유 변성환 내생각엔 걍 4 | 하하호호수원 | 26분 전21:00 | 631 | 21 |
| 인기 자유 일단 박지민은 제발 오늘을 마지막으로 안봤으면 좋겠음 8 | 토마스뮐러 | 53분 전20:33 | 465 | 22 |
| 인기 자유 양형모 부재가 일단 크다니까 5 | 오동나무 | 55분 전20:31 | 386 | 17 |
| 개구리 | 2시간 전19:26 | 1,262 | 34 | |
| 개구리 | 2시간 전19:21 | 244 | 1 | |
| 개구리 | 2시간 전19:16 | 414 | 1 | |
| 개구리 | 2시간 전19:08 | 378 | 7 | |
| 개구리 | 2시간 전18:50 | 689 | 14 | |
| 한국의라마시아 | 4시간 전16:41 | 518 | 3 | |
| 동그리 | 7시간 전13:50 | 885 | 40 | |
| 이문로 | 1일 전12:02 | 595 | 22 | |
| 오버페이의창시자 | 2일 전12:22 | 1,366 | 44 | |
| 버드빅 | 2일 전10:22 | 1,536 | 73 | |
| 한국의라마시아 | 2일 전09:49 | 852 | 38 | |
| 김주찬 | 3일 전20:05 | 1,158 | 56 | |
| 수원삼성1995 | 3일 전19:17 | 1,621 | 39 | |
| 활량 | 3일 전18:54 | 923 | 21 | |
| 개구리 | 3일 전16:20 | 206 | 7 | |
| 개구리 | 3일 전16:18 | 530 | 32 | |
| 개구리 | 3일 전15:58 | 665 | 20 | |
| 날강두보단조나탄 | 6일 전18:01 | 458 | 6 | |
| 오버페이의창시자 | 6일 전11:34 | 663 | 1 | |
| 구단주김종현 | 6일 전09:32 | 2,569 | 47 |
댓글 10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