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소식 - [셀틱지] 오현규는 셀틱의 새.....

https://thecelticstar.com/looks-like-hyeon-gyu-oh-has-silenced-the-doubters/

오현규는 그를 의심하는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했습니다.

오현규가 1월에 셀틱에 입단한 이후,  22살의 오현규는 80분마다 평균 한 골을 넣었습니다.

이는 셀틱과 SPFL 최고 득점자인 후루하시 쿄고의 84분당 한골보다 높습니다.

최근 몇 주, 그의 활약에 불만을 가진 셀틱 서포터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오현규는

그의 멀티골로 글래스고에서의 첫 시즌을 완벽히 끝냈습니다.

셀틱 팬층의 상당 부분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셀틱 영웅인 자쿠마키스의 이탈을 우려했지만,

이제 이러한 우려는 확실히 근절되었습니다.

그리스 국가대표보다 기술적으로 훨씬 더 재능 있고 민첩한 오현규로 대체한것은 

감독의 가장 과소평가된 사업 중 하나입니다.

박스 안 한국인의 움직임과 침착함은 그가 자쿠마키스와 공유하는 또 다른 자질입니다.

그의 체력과 향상된 홀드업 플레이는 쿄고와는 다른 역동성을 줄 것입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와 관련해서

그는 시즌의 첫 5개월 동안 받은 로테이션보다 더 많은 경기 시간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프리시즌을 소화한 오현규는 기대되는 유망주로 보입니다.

자쿠마키스가 돌아오기를 갈망했던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셀틱의 영웅에게 기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