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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칼럼

[SC이슈]거세지는 중국발 오퍼, K리그팀들이 떨고 있다

조회 수 702 1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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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중국 슈퍼리그의 공세가 거세다. K리그에 중국발 오퍼가 쏟아지고 있다. 이미 수원 삼성의 캡틴 김민우가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 룽청행을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여러 선수들이 슈퍼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강상우(포항)가 베이징 궈안, 주민규(제주)가 산둥 타이산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물밑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가운데, 아직 세부 협상이 남았지만 이미 중국행을 사실상 결정한 선수도 있다.


http://naver.me/5RRGpSx0



누가 또 가긴 가나보다 

우리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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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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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시고 22.02.08. 09:07
근데 기제는 안갈거같기도.....걍 이번시즌까지 있고 중동가던가 하자....거기가면 대표팀 힘들다. 손준호 봤지?
댓글
박상혁 22.02.08. 09:13 @ 최소시고
손준호 중국가서 람보르기니 뽑았다던데(읍읍)
박상혁 22.02.08. 09:13 @ 낭만수원
위에서 한번 민우 얘기 이미 했는데?!
김상준 22.02.08. 09:19
이기제면 진짜 가만안둔다 가는순간 김민우보다 더한놈되는거
댓글
박상혁 22.02.08. 09:37 @ 수원1995
축하한다 라스야 가서 편하게 축구하면서 돈도 많이 벌자
댓글
짱짱빈 22.02.08. 10:08
이기제는 아닐거같음 기제 울팀유일한 베11인데 수원연봉1등해... 우리랑하다가 국대또가자 동아시안컵나가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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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쿠나 22.02.08. 13:19
강상우 아니면 이기제도 찔러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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