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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위해" 김병수 감독이 수원 감독을 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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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09/0000020535


약 한달 전, 김병수 감독은 수원 감독직의 수락과 거절 속에서 깊은 고민을 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 그는 최하위 수원 삼성의 감독을 맡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김병수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과 미팅을 했다. 그 자리에서 내가 이팀을 한 번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은 상처가 난다면 내 피는 파란피일 것이라는 것이 이유였다. 선수들도 어린 시절부터 피는 파란색이라는 것을 마음 속에 새기라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의식하기 보다 내가 해야할 일을 열심히 하면 팬들이 더 사랑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좋은 성적으로 팬들을 기쁘게 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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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latte 23.06.03. 17:59
아이브가 부릅니다 “블루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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