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첫 승 미뤄진 수원 김병수 감독, "원인을 찾자면 끝도 없을 것"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원인에 대해서는 "원인을 찾자면 끝도 없을 거다. 기자 분들이 그걸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속적으로 찬스를 내주면 원인을 알 수 있을 텐데, 실점은 현상이다. 다만 선취 실점을 하는 건 아쉽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병수 감독은 "팬 분이나, 구단이나, 미디어나, 생각하는 차이가 있다. 선수를 보강하는 관점에서 우선시 되는 건 돈이었다. 그 범위에서 선수를 찾아야 한다. 여름 이적 시장에는 선수를 찾기가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몇 명을 리스트에 두고 접촉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22084
댓글 4
댓글 쓰기40억 아니냐고 뮬리치도 계약 풀어서 데려온거라
3억 언저리일텐데
대체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쳐 박았으면
영입 우선순위가 돈이냐고
당장 2부 쳐박히면 그 부족한 돈 더 부족해질텐데
대체 돈을 어따 쳐 쓰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