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대명사 이제 끝'...신상진 성남시장"시민구단 정치적 이용 없다,도전 정신으로 사랑받겠다"
신 시장은 “당장 성적보다 존재의 의미를 키우고 싶다”면서 “다시 사랑받은 시민구단이 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건 신 시장이 현장에서 직관한 경기에서 성남FC는 3승2무 무패를 거뒀다. 일부 팬 사이에서 ‘승리 요정’이라는 애칭도 따른다고 한다.
https://v.daum.net/v/HY9TKA1ii6
빨리 올라와라 우리의 승점자판기
댓글 3
댓글 쓰기이사람 첫경기 왔을때 3면이 야유였는데
올때마다 야유 줄어드는거 웃기긴 했음
다 됐고 상혁이 다치게만 하지마..
난 이사람 싫어하니 비추 할게 미안
민주당이 워낙 헛짓을 많이해서 저 인간 당선되었지 정말 운 좋았음
다음 지방 선거 때 저 인간 투표 안하고 그냥 집에 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