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우리랑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거 같음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74028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경기 후 기자회견을 가진 황 감독은 "90분 경기를 하고 싶었는데 70분 정도만 경기한 느낌이다. 부상자가 나와 안타깝다. 오늘 상황들은 아시안게임에서도 있을 수 있다. 그걸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시험이 되는 경기였는데 아쉬운 점도 있었다.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친선매치 누가잡자고 했게?? 어린애들 부상당하게 만들어 놓고 양심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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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항의하나 못하고 뒷짐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