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김민우가 그 건에대해 잘 해명하고 떠나서 다행...
만약에 감독패싱했다는 썰이 그게 사실이었다면, 정말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갔을테지만, 박건하 감독과 김민우가 잘 해명해준 덕분에 좋게 떠나보냈네요.
결국에는 그 썰에 우리팬들이 속아넘어갔는데, 가짜뉴스 정말로 근절해야 겠네요.
어째든 김민우 선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중국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J리그에서 선수생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지만, K리그에서 선수생활 마무리하기로 한다면 무조건 우리팀에 돌아오길!!!
댓글 3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