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강상우 전북행 최종 불발..이적협상 종료 합의
https://sports.v.daum.net/v/20220215134913432
전북 입장에선 이적시장이 문을 닫는 3월 25일까지 강상우와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반론의 여지가 있었다.
그러나 전북도 입단을 원하지 않는 선수를 억지로 데려갈 필요가 없다는 결론 아래 선수 배려차원에서 상황을 조기에 정리했다.
전북 관계자는 “프로축구연맹 규정에 따른다면 강상우는 우리 구단에 합류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선수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조정위원회를 포기한 이유”라고 밝혔다.
댓글 14
댓글 쓰기‘전북과 선수 사이의 고용 계약이 체결되어야 이 합의서는 효력이 발생한다’는 특약
이걸 구단간 합의서에 넣어놓고 지들이 강상우랑 개인합의못해서 애초에 효력도없는 합의서들고 지난번에 로컬룰어쩌고 언플존나갈겼음 병신새끼들
이제 보임?
‘전북과 선수 사이의 고용 계약이 체결되어야 이 합의서는 효력이 발생한다’는 특약
이걸 구단간 합의서에 넣어놓고 지들이 강상우랑 개인합의못해서 애초에 효력도없는 합의서들고 지난번에 로컬룰어쩌고 언플존나갈겼음 병신새끼들
이 부분이 등신 같은 게 조정위원회 직전까지 가게 만든 게 누구? ㅋㅋㅋㅋ
이제 와서 이미지 메이킹 오지고요 지리고요 렛잇고이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