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펀치] 수원 시즌 예측 2021 vs 2022 비교
2021 예측>
니콜라오가 잘해주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언급
"니콜라오, 제리치 두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에 의구심이 있음"
"아챔에서의 박건하 감독 경기력을 보면 기대가 되지만 (겨울 영입 상황을 보면) 버티기 힘들 것같다는 생각도 듦"
"올시즌은 외국인 영입을 좀 제대로 해주지않을까 기대했지만 역시나였음"
총평 (지금와서 보니 너무나 정확한 것...)
"수원은 6강 언저리에 위치할 것 같다"
"그 이상 가기 위해서는 니콜리치 활약이 중요"
"오히려 외국인보다 이 세명이 더 기대됨"
지금와서 보니 신들린듯한 정확도였구여 ㄷㄷ
2022 예측>
첼지현 : 그로닝 터지면 3위도 가능
준희옹 : 그로닝 잘 할것같고 4강권의 다크호스로 예상
임형철 : 그룹A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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