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구단 도민구단 비교되네
매북은 원정석에 테이블석 설치했더라. 정말 칭찬한다
나같이 90분동안 서있을 체력은 안되고
원정석은 대안도 없고 그나마 전주성은 2층가면 널널하게 앉아볼수 있는데도
가족동반 나들이 원정 다니는 라이트팬을 배려해준다고 느꼈다.
근데 감자네는?
리그 평관이 1만 넘어가는데
너네 평관 4170명으로 평균만 깍아먹더라
지난 춘천원정도 원정석 1000석 매진시켜줬는데
자리 텅텅 비는데 더 안열어주더라.
세금으로 운영하니 재정빵꾸나도 예산 더달라고 징징대면 끝이지.
이번 강릉원정도 자리 X같이 배정해 놨더라.
원정팬도 돈내고 들어가는 유료관중이다.
최소한의 성의는 좀 보이고
김천 감자 같은 시민구단은 좀 반성해라.
댓글 9
댓글 쓰기1.2만 구장에 평관도 1만 넘고
원정좌석 줄이고 홈팬들 채우는게 구단입장에서 좋긴하니까. (그래도 규정은 지켜야지)
1.2만 구장에 평관도 1만 넘고
원정좌석 줄이고 홈팬들 채우는게 구단입장에서 좋긴하니까. (그래도 규정은 지켜야지)
경기도 수원 재단이 있습니다만 깔깔
시도민구단들의 기본 마인드가 이럼
2. 울산 1만7611
3. 대전 1만3111
4. 전북 1만2173
5. 대구 1만714
6. 수원 1만247
7. 포항 8524
8. 인천 8232
9. 제주 6631
10. 수원FC 5146
11. 강원 4178
12. 광주 4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