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근 좀 놓아줘라
뭐 그분의 감독시절을 쉴드칠 거리도 생각도 없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 그래도 레전드라고 감독 자리 맡아 줬고, 선수시절은 말할 나위 없고, 이제는 떠난 사람인데 레전드한테 너무 가혹하지 않나 싶다.
무엇보다 염기훈이 감독되었을 때의 미래가 너무 두렵다......
뭐 그분의 감독시절을 쉴드칠 거리도 생각도 없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 그래도 레전드라고 감독 자리 맡아 줬고, 선수시절은 말할 나위 없고, 이제는 떠난 사람인데 레전드한테 너무 가혹하지 않나 싶다.
무엇보다 염기훈이 감독되었을 때의 미래가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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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 쓰기난 선수시절 감독시절 따로 안나누고 결국 수원을 구성했던 이병근이라는 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이제 레전드라고 생각안함
상욕을 박은 것도 아니고
그리고 솔직히 부임기간이 1년이지 체감은 2년 말아먹은 느낌인데 욕 할 수 있지 지금 뭐 이병근 잔재가 다 사라짐?
작년에 이어서 강등권이구만
뭐 일년이 지났어 오년이 지났어 반년도 안지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