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찬 정리 되어 있는 것이 있어서 긁어왔음요

신락싸 나이스샷이오 라는 분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1) 김민재 - 바이언 메디컬 15일이후, 그러나 김민재측 에이전트도 로마노가 글올린거 보고 그 정보력에 놀랐다고함. 협상 끝나자마자 바로 올라왔다고

2) 양현준 사가 - 이적료 150만/100만 분할 지급에 셀온 12%, 양현준 인터뷰 시점으로는 김병지가 전화 안받아주던거 맞음. 이후는 모르겠다고함. 셀틱이 양현준 원하는 이유는 마에다 다이젠이 이적할거기때문에. 마에다 다이젠은 브라이튼에서도 노리고있음. 추가로 지금 양현준 에이전트는 지난번 강원과의 계약연장과 관련없음(이후 바뀌었기때문)

3) 제주는 김봉수 파트너 미드필더 찾는중

4) 김진수는 알나스르랑 계약해지 협상중이고 이게 먼저 끝나야 다음단계 진행가능. 전북과 개인조건은 어느정도 해결됨. 다만 김진수가 조건 조금 올려서 전북은 고민중. 전북은 알나사르에게 이적료 주면서 데려올생각없기에 계약해지하는게 중요.

5) 김문환 중동에서 꽤전에 오퍼옴. 전북은 팔생각없고 계약기간도 3년남음. 김문환은 연봉 올려서 재계약하고싶어함.

6) 박진성 전북이 복귀 요청했는데 선수 본인은 계속해서 많은 경기에 나서고싶어함.

7) 나나 보아텡, 페트라섹은 구단,개인합의 모두 완료. 페트라섹 현장에서 평좋다. 구스타보썰은 뭐들은거없다.

8) 조규성 이적 오래걸릴것

9) 전북 감독은 안드레 정리하고 대체자 영입하고싶은데 쉽지않다. 안드레 이번에 수술비 1700만원.

10) 제주 - 대구 트레이드썰 펨코에 루머돌던거? 없는 얘기다.

11) 제주 천성훈 썰도 없는 얘기다.

12) 수원 일본인 미드필더 카즈키 영입 완료. 계약 반년남았었는데도 꽤 큰 이적료 주고 데려온다.

13) 수원 공격수 영입 근접했다. 네덜란드리그 독일인 공격수(레나르트 티) or 헝가리 리그 나이지리아 공격수중 한명

14) 수원 에릭뭐시기썰은 들어본적없다.

15) 대구가 데려오는 용병 미드필더는 임대. 원소속팀이 애지중지 키우는 선수. 전형적인 수미. 카세미루 스타일

16) 지동원 부상 복귀했고 선수는 도전을원함 (서울에서 뛰겠단 소리인듯?)

17) 강성진 피로골절로 한두달 결장예상

18) 대전 라트비아 출신 블라디뭐시기 영입. 측면으로 빠지는 스타일. 안톤이 예전에 상대해봤는데 막기 어려웠다고함.

19) 배준호 공식 오퍼온곳은 없고 관심은 많음.

20) 일류첸코 거취에 변화 있을수있음.

21) 나상호 조용함. 권창훈이나 나상호는 모두 유럽에서는 나이때문에 쉽지않음. 유럽은 아시아선수 23세를 커트라인으로봄.

22) 대전 추가영입 쉽지않음. 돈없음 이제.

23) 광주 산드로 계약 아직 해지안됐음. 세부사항 조율중.

24) 울산은 바코 재계약, 홍명보 재계약에 최우선 순위두고있어서 큰우영 영입에 당장은 집중할 여유가없다. 그러나 큰우영이 국내복귀하면 울산일 가능성이 있다.

25) 장현수 계약해지는 어제기준 에이전트피셜로 오보라고함.

26) 이영재 내측인대 30% 손상

27) 포항 진행중인 영입 없다.

28) 백성동 동해안더비 쉽지않다.

29) 신진호 다음경기 출장 쉽지않다.

30) 인천 영입없다. 만약 무고사 온다면 그게끝.

31) 지언학 내보내는게 쉽지가않다.

32) 수원이 무고사 데려오려던건 팩트다. 그러나 선수가 인천으로 가고싶어했다.

33) 강원은 발디비아 노렸는데 전남이 거절함.

34) 서민우 김병수가 데려오고싶어하는데 선수가 부상이기도하고 군문제도 걸려있으며 무엇보다 강등 경쟁중인 팀이라 강원이 안보냄.

35) 서울은 영입하려면 선수부터 팔아야됨. 정현철 부산으로 보내려했는데 연봉문제때문에 결렬.

36) 류재문도 수원이 관심있는데 전북이 보낼생각없음.

37) 아마노준 2~3주 걸림

38) 홍시후 아직 걷지못하는 단계

39) 안병준 대구전 충돌로 어깨 부상. 당분간 결장 예상. 불투이스, 뮬리치는 복귀했음. 한석종은 부상은 아님.

40) 홍명보 재계약은 연봉 이견으로 시간 걸릴 문제인데 재계약하게되면 K리그의 판도를 바꿀만한 딜이다.

41) 불투이스는 이적 알아보는중. 중국 or 카타르

출처 볼만찬

작성 신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