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단독] 수원, '관록의 공격수' 고무열 영입 초읽기…김병수 감독과 재회

조회 수 1287 20 32
https://bluewings1995.com/free/1788241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빵후니수집가

https://sports.naver.com/news?oid=311&aid=0001612978


이적시장 관계자는 "수원이 화력 보강을 위해 다각도로 물색한 끝에 고무열을 데려오기로 낙점했다"며 "팀에 중심을 잡아주면서 리더 역할까지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인

  • 새로
  • 스타현
  • 염기훈
  • 꽂을까카드키
  • 아기아길이
  • 고승범의수원조종
  • 나는야블루윙
  • 수원만을
  • 수달블루윙즈
  • 사리치의모발
  • 청백적그림쟁이
  • Bluewings
  • Taggart☆YKH
  • 아힘북이
  • 그림천재마나부
  • 블루윙즈
  • 피터
  • 2008년12월7일
  • 축구신산토스
  • 사샤
  • 국군기무사령부
  • 느헤미야
  • 행복의날개로
  • 미소천사_이종성
  • 우리에겐승리뿐이다
  • 이사랑에후회는없어
  • 이경준
  • 금연중

비추천인

  • Aguileon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치명적인 패배' 수원 변성... 15 다음글

댓글 20

댓글 쓰기
best
수원화성삼성 23.07.06. 19:42
고무열에 외인 한명까지 온다면 좋다고 봄.
근데 고무열에서 영입 끝이면 프런트는 강등을 목표로 잡았다고 봐야지 ㅋㅋ
댓글
best
SWB1995 23.07.06. 19:52 @ 리얼
'고무열의 경우 득점과 도움에 두루 능하기 때문에 안병준 한 명에게 의존하고 있는 공격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긴한 자원으로 여겨진다.'

안병준 뒷받침이라고 써있는거보니까 그건 아닌거 같은데. 빠그러졌으면 대체자나 경쟁자라고 했겠지. 딱 백업용으로 산거같음
댓글
best
불곰형님 23.07.06. 19:43
고무열 윙포로 쓰고 톱 하나 더 사와
댓글
수원화성삼성 23.07.06. 19:42
고무열에 외인 한명까지 온다면 좋다고 봄.
근데 고무열에서 영입 끝이면 프런트는 강등을 목표로 잡았다고 봐야지 ㅋㅋ
댓글
ohmyhero 23.07.06. 19:44
병수형님 이제는 보여줘야됩니다 기대할께요
댓글
수원아 23.07.06. 20:00 @ 그로닝
그분 매번 통보인데 다맞춤ㅋㅋ
댓글
리얼 23.07.06. 19:49
기사대로라면 영입 1,2안 다 실패했다는 뜻?
댓글
SWB1995 23.07.06. 19:52 @ 리얼
'고무열의 경우 득점과 도움에 두루 능하기 때문에 안병준 한 명에게 의존하고 있는 공격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긴한 자원으로 여겨진다.'

안병준 뒷받침이라고 써있는거보니까 그건 아닌거 같은데. 빠그러졌으면 대체자나 경쟁자라고 했겠지. 딱 백업용으로 산거같음
댓글
SSW 23.07.06. 19:57 @ 리얼
기사 어디에 그런 내용이?
댓글
병수원볼 23.07.06. 19:59 @ 리얼
기사 처음에 "다각도로 물색한 끝에 " 라는 말보고 하는말인듯
댓글
리얼 23.07.06. 21:40 @ 리얼
루머였나 뉴스였나 진행중인 외국인선수 불발되면 모를까 가능성없다는 글을 봐서
김호 23.07.06. 20:04
하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정렬: (낮은순) 돌아가기
공지 자유 명절 잘 보내세요 6 방화수류정 5시간 전11:44 431 94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177 344
인기 자유 양도 구걸글좀 제발 그만올려라 하;;;; 5 JULDDO 31분 전16:28 394 20
인기 자유 [단독] FC서울 제시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의혹 경찰 수사 15 낭만이돌아올때 1시간 전15:48 815 18
인기 자유 팀 이름으로 예송논쟁 하지말고 건설적으로 쳐 싸워라 13 하얀눈이오던날 2시간 전14:32 590 23
식용축구 1일 전16:44 375 24
김주찬 2일 전21:27 993 21
개구리 2일 전18:03 1,359 62
홍범계 3일 전10:09 1,095 36
수ONE팀 3일 전09:45 1,103 47
치토스먹는날 3일 전00:01 1,113 28
구단주김종현 4일 전15:10 1,556 95
화서역트리콜로 4일 전08:20 2,178 24
개구리 4일 전20:14 1,235 44
토마스뮐러 24.09.10.12:32 1,750 25
날수원 24.09.05.10:44 1,087 28
개구리 24.09.03.22:47 1,445 29
무표정 24.09.03.21:15 1,060 17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03.15:49 1,092 19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01.11:24 988 38
수원삼성1995 24.09.01.09:50 1,652 49
하얗게눈이 24.09.01.09:03 1,552 102
개구리 24.08.31.21:51 1,141 28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4.08.31.21:49 889 21
토마스뮐러 24.08.31.21:26 1,132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