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쓰러진 수원삼성 원정팬, 당시 상황과 환자 상태는?
수원삼성 구단 관계자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연락이 왔다"면서 "다행히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큰 이상이 없어서 천만다행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즉각 근처에 있던 보안 요원에게 사실을 전한 팬들과 함께 서둘러 달려온 의료진, 그리고 이 과정을 도운 수원 선수단이 합심해 아찔한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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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구단 관계자 콜한게 컸다 진짜
짱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