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어물쩡 지나가게 되는데 피지컬 코치 문제 심각함
오늘 경기만 보더라도
-사리치 4분만에 허벅지 잡고 교체아웃
-한석종 폼 박살
- 최성근 경기중에 지속적으로 허벅지 잡음
뿐만 아니라 다른 코치진이나 통역도 이게 프론지 아마추언지 구분 안가는 사람 많음.
작년부터 팬들 사이에 말나오던 문젠데, 왜 이번에도 교체 없이 그대로 가는 건지 의문임.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고 선수들이랑 서로 정들었던 공을 잘차던 뭐든 관심없으니까 그냥 꺼졌으면 좋겠음.
의리놀이하고 싶으면 조기축구 가서 하시던지.
댓글 2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