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이 오현규 포기 한 이유
해외파 오현규(셀틱)의 합류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황선홍 감독은 직접 오현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그를 강하게 원했지만, 셀틱이 그의 차출을 허락해 줄지는 미지수다. 오현규는 이미 병역도 마친 데다가 곧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셀틱 입장에서는 의무 차출이 아닌 이번 대회에 그를 보내줄 이유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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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씨, 현규가 왜 중국에 가서 아시안 게임 출전 합니까? KFA가 현규에게 카타르 월드컵 전 까지 관심 준적 있습니까? 현규는 이미 예비역 병장이라 아시안 게임 안가도 됩니다. 현규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같은 시기에 있는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하는게 더 나을것 입니다. 이제 남은것은 이강인 인데... PSG 하고 거래 잘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하고 카타르 왕실 하고 협상 잘 해보시기를 ㅋㅋㅋㅋㅋㅋ
아마 강인이도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더 하고 싶겠죠. 다만 속마음은 아시안게임 일수도 있겠죠 (PSG 가 챔피언스리그 광탈 할 일 없으니 2월에 출전해도 되니까)
댓글 9
댓글 쓰기군면제가 달려있는데
구단의 차출 거부라는 이유로 안가면 그만이니ㅋㅋㅋ
본인 입으로 이야기하면 여론 안좋아지니까 셀틱 방패삼아서 표정관리하면 땡이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