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상시 운영 첫빠따 입장 후기
이핑계 저핑계가 생겨 홈경기때 번번이 못 가다(토욜 반의무 근무의 설움 ㅠㅠ 모 분들의 69시간 제도 추진? ㄹㅇㅋㅋ)
상시 운영되서 드디어 방문
스토어 자체는 큰데
입구는 좀 아쉽다 이러니 웨이팅 시스템 있어도 사람이 빠지기가 어렵지
이게 문이라니...
블포 직원분 피셜로 카즈키 어제 경기때 품절되서 못 팔았다 할
정도로 개랑이들의 마음을 훔친 남자 카즈키
나름 레플 수집 및 마킹도 직접 하는 입장에서
우리 마킹? 알잖아 구린 거
뒷면만 봐더 저렴 저렴 느낌이 들었음
짭트로(나도 모르게 짭트로 하다 웃으며 아 아뇨 퍼스트골셔츠요 했더니 직원분도 웃으며 대부분이 다 그리 말한다고 ㅋㅋㅋ)
3벌 flex하고 무사귀가
*마킹 대기 시간 아쉽다는 분들이 있는데
마킹 이거 생각보다 고된 노동임
아무리 프레스기가 레이저도 쏘고 그런 거라 해도 결국 사람이 하는 거고
또 부착했다 해서 필름지 바로 벗겨내면
열 식히기도 전에 떼서 떨어지는 경우도 자주 있고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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