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구단 프런트편)

개런트 나름 열심히 일할거임. 본인들도 다 성과평가가 있을테니까~ 근데 내가 봤을 땐, 고인물이 많아서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는 (영상, 프로모션) 행사 등에는 취약하다보니 개런트 일안한다는 느낌이 드는것 같음!!

1. 나름이겠지만, 억울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있음. 이유는.. 그들도 일반적인 직장인 중에 하나일 뿐이고, 위 (단장, 모기업 등)에서 까라는 대로 했을 뿐인데.. 욕은 본인들이 다 먹는 형태가 되다보니 총알받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추측 ㅋㅋㅋㅋ 물론 이건 그냥 가볍게 생각했을 때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거임!

2. 사실 쇄신이라고 했을 때, 사무국의 의지는 진심이었을 것임. 단, 현재 개랑 특성 상 결재라인이 너무 많아! 그러다보니 팬들이 원하는 속도에 맞추기 쉽지 않을거임. 예를들어,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경우, 프런트는 정태영 부회장 직속 부서로 개편이 되면서 단장이 다이렉트로 구단주에 보고를 할수가 있어, 그만큼 의사결정이 빠르다는거지~ 모기업이 구단을 어떻게 생각하냐의 문제라고 봄!

방법은 2개!

1. 제일기획 공채로 입사 후, 부서배치 (현실가능성 떨어짐)
2. 수원삼성축구단 사무국 공개채용 시 지원 (현실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