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 아이파크의 홈구장 이전 논의 중

1년 전 조회 수 773 6 22

https://bluewings1995.com/free/1877500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날강두보단조나탄

이강인의 PSG 방한에 쫓겨날 위기인 ‘부산 아이파크’ < 축구 < 스포츠 < 기사본문 - 금강일보 (ggilbo.com)

연고이전(X)

아시아드에서 구덕으로 강제로 변경(O)

와 부산팬들은 ㄹㅇ 좆같겠다....

추천인

우리가원하는건반등!
Bluewings
축구신산토스
그림천재마나부
m00x_.jh
우만
나는야블루윙
송하영
Aguileon
사샤
호매실이기제
수원블루윙
야앵모
Park승수
활량
한호강
짭째비
B.W
섬사개
puma
우리에겐승리뿐이다
미소천사_이종성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개인 경험] 미국 유학생활을 하면서 ... 4 다음글

댓글 쓰기

강등되기전까진끝까지믿어 23.07.18. 16:17

부산시는...스포츠 인프라가 축구/농구가 아닌 야구를 봐도 그렇게..

빅버드에미레이츠 23.07.18. 16:19

정치인들 말 믿으면 호구되는거구나..

오래오래염갓 23.07.18. 16:24 @ 빅버드에미레이츠

우리도 빅버드 사용권... 애휴 시발롬들

dolcelatte 23.07.18. 17:11 @ 오래오래염갓

그거 수원시하고 경기도는 다 합의했는데 행정안전부에서 현행법 위반이라고 퇴짜놓은거임

짭째비 23.07.18. 16:20

안쓰러운 내 고향팀...

마나부의마나충전 23.07.18. 17:17

진짜 너무 불쌍하다....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363	344
인기 자유 수원x 린가드랑 별개로 킥보드는 없어졌으면 좋겠음 9	블루윙즈골리양형모	45분 전13:03	248	17
기사/칼럼 "손준호, 책임지겠다" 최순호 단장의 '무리수'...'계약 해지+졸속 행정' 엔딩, 결국 수원FC를 위기로 내몰았다 14	구단주김종현	4시간 전09:32	1,140	42
기사/칼럼 [개인 경험] 미국 유학생활을 하면서 느낀 미식축구, 그리고 스포츠 4	식용축구	2일 전16:44	540	25
기사/칼럼 '치명적인 패배' 수원 변성환 감독 "부임 후 가장 큰 위기, 전적으로 내 잘못" 15	김주찬	4일 전21:27	1,007	22
기사/칼럼 "어딜 가나 있어" 수원삼성 뮬리치가 응급실서 팬 만난 사연 7	개구리	4일 전18:03	1,401	62
기사/칼럼 '손준호와 3개월만 손절' 수원FC 졸속 행정 끝판왕…김은중도 비판할만했다 6	홍범계	5일 전10:09	1,126	36
기사/칼럼 '붕대투혼' 수원 삼성 뮬리치, 경합 중 머리 출혈→결국 다섯 바늘 꿰맸다 8	수ONE팀	5일 전09:45	1,140	47
기사/칼럼 손준호 급여 '5억 약속', 수원FC 어쩌나…"승부조작 징계 선수에 거액 지급" 비판 직면 3	치토스먹는날	5일 전00:01	1,148	28
기사/칼럼 '승부조작' 해명 못 한 손준호, '혈세 낭비' 비판 부닥친 수원 FC 22	구단주김종현	5일 전15:10	1,568	95
기사/칼럼 ‘부상자 복귀’ 수원, 예고한 승격 시나리오 쌓여간다 18	화서역트리콜로	6일 전08:20	2,194	24
기사/칼럼 ITC 발급됐다지만 ‘리스크’ 존재했는데…손준호 등록 허가한 KFA·수원FC도 책임 피하기 어려울 듯 7	개구리	6일 전20:14	1,241	44
기사/칼럼 수원X) 중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출장정지 처분 20	토마스뮐러	24.09.10.12:32	1,762	25
기사/칼럼 수원 단장 아닌 '레전드'로 재능 기부... 박경훈 "축구로 봉사할 수 있어 기뻐, 더 많은 후배들 함께 하길" image 11	날수원	24.09.05.10:44	1,093	28
기사/칼럼 수원언급o) 강등 경험했던 이상민, 대전에 진심인 임대생…"상황 누구보다 잘 안다" [현장인터뷰] 10	개구리	24.09.03.22:47	1,454	29
기사/칼럼 우리 단장님:) 2	무표정	24.09.03.21:15	1,065	17
기사/칼럼 K리그2 수원 삼성, 2연속 풀 스타디움상 수상 2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03.15:49	1,096	19
기사/칼럼 [유노의 주말] 강등도, 무더위도 막지 못한 수원 팬들의 '헌신' 3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01.11:24	989	38
기사/칼럼 수원삼성 이종성 "경기 후 감독님 말씀? 이제 축구에 미쳐야 할 것 같아" 3	수원삼성1995	24.09.01.09:50	1,658	49
기사/칼럼 '수원으로 굴러온 복덩이' 이시영이 말하는 '기회'의 소중함 15	하얗게눈이	24.09.01.09:03	1,557	102
기사/칼럼 센터백 조합과 골키퍼에 대한 변감독 대답 11	개구리	24.08.31.21:51	1,143	28
기사/칼럼 수원삼성 변성환의 작심 발언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해" 5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4.08.31.21:49	893	21

자유게시판

부산시, 부산 아이파크의 홈구장 이전 논의 중

추천인

댓글 6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