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韓 FIFA 본선 첫 해트트릭' 류승우, 수원 삼성 떠나 FC안양 이적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33469
류승우(30)가 수원 삼성을 떠나 FC안양에 새 둥지를 틀었다.
19일 K리그 이적 시장에 따르면 류승우가 수원을 떠나 FC안양으로 6개월 단기 이적한다. 이유가 있다. 류승우는 지난 2022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수원의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2년이었다. 류승우는 수원과의 계약이 6개월 남은 상태다. 류승우는 수원에서 남은 계약 기간을 보내는 대신 안양으로 이동해 뛰게 됐다.
댓글 11
댓글 쓰기뭐지 ?
기자가 임대를 단기이적이라는 표현을 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