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유

학교 이야기 - 실제로 받은 문자인지 주작인지 모르지만

조회 수 953 8 34
https://bluewings1995.com/free/1891816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빵후니수집가

며칠 전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에


다른 교사들이 그 학교로 화환 보내고 추모하고 그러는데


어떤 교사가 블라인드로 올린 게 학부모로부터 받은 문자라고


요약하면...우리 애들한테 안 좋은 영향 보이니 카톡 프사 추모 해놓은 거 바꾸라고 요구...


아니 어찌 보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긴 한데...참 여러가지로


씁슬하다...

추천인

  • 하얀눈이내리던그날
  • 사리치의모발
  • 수원만이
  • 나는야블루윙
  • Bluewings
  • 짱짱빈
  • nekko
  • 승점3점과맞바꾼까르띠에
  • 난그냥나야나
  • 변성환의전술판
  • 투페이스
  • 대천오베르마스
  • 한호강
  • 호익호익
  • Aguileon
  • 아이즈원
  • 넘버쓰리
  • 오래오래염갓
  • 송하영
  • StevicaRistic
  • 야앵모
  • 아이게왜파울인데요
  • 주찬아걍때려
  • 호매실이기제
  • hyunsung19
  • 우리에겐승리뿐이다
  • 해당사항없음
  • 청백저크
  • 청백적그림쟁이
  • 블루윙즈
  • 정대세
  • 고라니종성
  • 수원블루윙

비추천인

  • 이미존재하는닉네임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이 수원 새끼 10 다음글

댓글 8

댓글 쓰기
best
수원몬스터오현규 23.07.20. 09:58
진상들이 적당히를 모름
개소리 민원은 병신컷 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는 사회 분위기라 참
댓글
수원몬스터오현규 23.07.20. 09:58
진상들이 적당히를 모름
개소리 민원은 병신컷 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는 사회 분위기라 참
댓글
환희를또한번더 23.07.20. 10:00
일단 같이 일하고 얼굴보면서 지낸 사람이 죽었으면 추모하는게 맞지않나
댓글
노란잠수함 23.07.20. 10:16
핵가족에 한아이만 기르는 경우가 많다보니, 귀여운 내새끼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서 문제가 되는거 같음.
그렇게 오냐오냐 대하는 부모도 문제지만 어릴때부터 어떤 사회의 규칙이나 질서를 부모에게 배우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그렇게 자라도록 만들어지고 방치된 아이들도 결국 피해자임.
어휴 열받어 진짜
댓글
Full빅버드 23.07.20. 10:29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상상도 못할일이 지금 발생하고 있다
댓글
매북패가너무싫어요 23.07.20. 11:14
저의 나이대는 정말 많이 맞고 지금 보면 가혹행위라고 되는 행위를 체벌로 정말 많이 받았는데, 그 시절 그 정도까지의 체벌은 아니더라도 일정 수준의 체벌과 훈웩은 필수죠.

학교라는 것은 시대마다 의미가 있어왔는데, 요즘의 학교는 의미를 상실한 것 같습니다.
댓글
김병수원 23.07.20. 11:24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음...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8 방화수류정 4일 전15:30 1,321 72
이기제의뷰리 9시간 전22:46 966 16
감독.변성환 10시간 전22:16 1,046 5
버드빅 10시간 전22:09 992 10
청백적의부라보 10시간 전21:34 1,104 7
2마토2 11시간 전20:58 1,112 9
그랑그랑 11시간 전20:58 1,306 21
꿈의그순간까지 11시간 전20:49 1,673 50
노엘갤러거 12시간 전19:42 1,088 10
PauloHenri.. 13시간 전19:02 1,722 16
이기제의뷰리 13시간 전18:37 1,368 5
조윤성 14시간 전18:12 1,298 25
주찬아걍때려 14시간 전17:51 1,337 50
Mwem 14시간 전17:48 1,079 8
오동나무 14시간 전17:46 919 44
알랑몰랑 14시간 전17:23 1,040 43
춘사개 14시간 전17:23 901 45
믈리치 15시간 전16:55 1,753 75
도련님 15시간 전16:51 1,268 18
블루빅데이터 18시간 전14:11 1,209 25
오동나무 19시간 전13:11 1,06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