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썰 대충요약하면
3선 원했던 선수 1순위류재문2순위 서민우 3순위맹성웅
4순위 이수빈
어제 오늘 오후까지 맹성웅 이수빈 둘중한명이라도 영입하려고 진짜 열심히시도했지만 매북 거절로 영입못함.
권창훈 독일1부 다름슈타트오퍼왔었는데 돈안맞아서 결렬. 열심히 지금 유럽알아보는중인데 오퍼없고 유럽못가면 수원에서 경기뜀, 강원에서 3년 30억 1년에10억씨 오퍼왔는데 국내는 수원아니면 생각없다 단칼거절.
포포 이종민 스카우터가 직접보고옴, 그래서 영상으로만본 레나르트 이코바 보단 직접본선수가 낫다판단해서 포포영입
김주원 감자오퍼왔는데 수원아니면안간다 거절후 수원입단.
이재익 작년에 영입근접했으나 결렬 다시 시도할수도?
고무열 병수볼보고. 수원입단
바사니 부상아님 지금 경쟁에서 밀린상태
안병준 8월이면 부상복귀함
아코스티 부상 아직 복귀미정.좀 걸릴듯
불투이스 국내말고 다른곳이랑 얘기중인듯 나갈거같음
카즈키 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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