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썰 (신뢰도 높음)
출처 : 플스 ㅂㅅㅅ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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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이 필요했던 서울.
리그에서 9번 유형을 찾고 있었는데 라스가 걸림.
라스 에이전트 겨울부터 구단들에게 나올 수 있다고 얘기하고 다님(겨울 인천에서 실제 접촉 있었음).
여름 시적 시장 라스 에이전트 다시 이적 시도.
서울에서 라스 ↔ 일류 + 1명(실명은 얘기 안 하겠음).
수원 구단에서 머뭇거렸으나 결과론 안 하기로 함(상암 참사 이후).
* 실제로 이적하고 싶다고 훈련 참가 안 하려고 하고 훈련장에서도 아파서 못하겠다고 꼬락서니 부렸다고 함.
그러나 서울 구단에서 다시 시도 이적료를 지급하고 영입하겠단 의사를 전달.
에이전트 선수 계속 흔듦. 나갈 수 있다고 계속 흔듦. 계속!
라스 매일 훈련 끝나고 서울 감. 기자들한테 제보 많았다고 함. 강남 주차장에, 카페에 라스 봤다고.
김도균 감독 라스 꼬락서니 부릴 때마다 우쭈쭈해주고 시즌 중 A 미치 기간 때 욕먹어도 네덜란드 보내주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라스는 더 무엇인가 요구함. 김도균 감독도 지쳤다고 함.
이런 라스에 행동으로 소속팀 선수들 열받아 있음.
라스는 마음 떠나서 훈련 안 하고 쉬고 강남 가려고만 함.
결국 라스, 구단, 감독, 선수단 모두 에이전트 욕심에 시즌 중 분위기 개판되고 팀 좃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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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 쓰기요부분에서 말하는 수원은 짭수 아님...? 돈많은 북패가 못살정도면 꽤 크게 부른거 같은데
내가 잘못생각한듯 ㅈㅅㅈㅅ
뒤에 사견은 지웠슴다
서울을 가고 싶었던거 아니야?
요부분에서 말하는 수원은 짭수 아님...? 돈많은 북패가 못살정도면 꽤 크게 부른거 같은데
공격포인트는 좋아도 팀적으로 도움안돼서 북패보내려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