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이 병수볼의 플코로서 얻는 이점이 염기훈도 "전술의 디테일"의 중요성을 몸으로 깨닫는걸거임.
17년도 까진 그래도 뭐 좋다쳐도 18시즌 부터는 전술이나 팀 관리로서 과연 성공적이였던 적이 언제였냐하면 20아챔-21시즌 초반빼곤 없을텐데
이제는 전술의 중요성으로 다시 반등하는걸 보고 염기훈이 전술의 중요성을 확실히 깨닫는 계기가 돼서 그냥 이런저런 감독이 아닌 전술의 디테일을 깨닫고 선수 그리고 코치로서 어떻게 디렉팅을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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