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이승우 정심인정했군요.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나온 김건희의 퇴장은 "이견이 없는 퇴장"이라고 했다.
김건희는 전반 6분 오버헤드킥을 하는 과정에서 강민수의 머리를 찼다. 강민수는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김건희는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퇴장판정을 받았다.
심판소위 관계자는 "의심할 여지 없이 위험한 행동이었다.
퇴장은 정확한 판정"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나온 김건희의 퇴장은 "이견이 없는 퇴장"이라고 했다.
김건희는 전반 6분 오버헤드킥을 하는 과정에서 강민수의 머리를 찼다. 강민수는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김건희는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퇴장판정을 받았다.
심판소위 관계자는 "의심할 여지 없이 위험한 행동이었다.
퇴장은 정확한 판정"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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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 쓰기이승우건은 나도 좀 갸웃한듯
뭐 워낙 애매하면 원심존중이 원칙이긴 하다만..
또 돈먹었냐?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uCategory=kfootball&category=kleague&id=527279&redirect=true
---> 전부터 생각한건데 정확히 안보인다고 할거면 깔끔하게 영상을 공개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옵사도 어떤건 공개하고 어떤건 공개안하고 그렇게 좀 하지 말고ㅋㅋㅋㅋ
근데 이승우는 밟히긴 확실히 밟혔는데 그 이후에 모션이 넘어지려고 하는거같은 느낌이 있어서 애매하긴함
다만 다른 형들처럼 같은 상황일때 제발 똑같은 퇴장이 나와야된다고 생각함
2. 공이 발에 맞았으면 정상적인 슈팅으로 연결될 수 있었는가? X 몸이 너무 뒤로 누워 있어서 붕 뜰 수 밖에 없었음. > 무리한 도전이라는 의미로 김건희에 불리
3. 결과적으로, 상대 선수에게 위해를 입혔는가? O 바로 교체, 뇌진탕, 눈가 꼬맴 > 가중처벌 요소
안타깝지만, 정심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