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다.
직관가서 보면.
나뒤콜부르면 다들 존나 잘 부른다.
목소리도 크다. 다 같이 한 마음이 된다.
근데 유별나게 여기서만 선비마냥 개사하는게 어때요?
부르지맙시다 ㅇㅈㄹ하는애들 존나 많다.
키보드로 입만 놀리는 애들이 존나 많다는 증거다.
애초에 선비질할거면 수원 응원가 부르지 않는게 맞을텐데?
스컬이 만든 응원가는 어케부름? ㅋㅋㅋㅋ
울트라스가 만든 응원문화는 어케 따라함? ㅋㅋㅋㅋ
우산은 왜 사고 왜 흔들어? ㅋㅋㅋㅋ
카니발은? ㅋㅋㅋ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다.
부르던지 싫어서 w석 e석으로 옮기던지
응원가가 ㅈㄴ 미개해서 정떨어져서 축구판을 떠나던지
댓글 30
댓글 쓰기시대가 바뀌면서 흐름에 따라 아닌게 되면 변하는게 맞다
6호선노래도 처음에는 수원팬들 다 잘만 불렀다
점점 부르면 안되는 노래라는 것을 인지해서 줄여나가고 결국 없앤것처럼
그리고
상황이 안되서 중계로 응원하는 사람인지 직관도 다니는사람인지 당신이 어떻게 아시나?
다른 응원법이나 응원가들 들먹이지마
나뒤송이건 뭐건 시대흐름에 맞지않는 것이라면 도태되고 없어지는것도 맞는거임
마지막으로 걱정이랑 비방은 마셈 어차피 다들 싫어지면 알아서들 떠나든 말든 하니까 뭐 애도 아니고
시대가 바뀌면서 흐름에 따라 아닌게 되면 변하는게 맞다
6호선노래도 처음에는 수원팬들 다 잘만 불렀다
점점 부르면 안되는 노래라는 것을 인지해서 줄여나가고 결국 없앤것처럼
그리고
상황이 안되서 중계로 응원하는 사람인지 직관도 다니는사람인지 당신이 어떻게 아시나?
다른 응원법이나 응원가들 들먹이지마
나뒤송이건 뭐건 시대흐름에 맞지않는 것이라면 도태되고 없어지는것도 맞는거임
마지막으로 걱정이랑 비방은 마셈 어차피 다들 싫어지면 알아서들 떠나든 말든 하니까 뭐 애도 아니고
6호선보다 나뒤송이 착착 감기고 노래도 좋음.
지금까지 잘부르는거 보면 없어질 노래는 아니지.
후아니또의 마마 어쩌구도 가사는 부적절하지만 멜로디가 좋아서 개사해서 쓰고있잖아
어려운일도 아닌데 뭘 그렇게 집착을해
여기는 논란이니까?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면 오프던 온라인에서든 얘기할 수 있는거지
쓰지말자라는 여론이 계속 커지면 운영진들도 검토할테고 안부르는사람도 늘어날것이고
걍쓰자라는 여론이 더 크면 자연스례 묻힐테니까 비방은 하지 말자는거야
근데 그동안에 해오고
나랑 의견 비슷한사람들의 생각을 존중 안해주니까? ㅇㅇㅇ 나도 그런거임
수원에 가지지 그냥 글쓰는거임ㅋㅋ
우리 콜들 아끼지만 바뀌어야 한다는 여론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개사했거나 다른 이유로라도 사용하지 않는 콜이 이미 있고요.
현장에선 잘만 부른다는건 당연합니다. 저 포함 다들 소리높여 불렀을거에요. 다만 흥분 가라앉히고 뒤돌아보니 아차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 있는것 뿐입니다.
그러면 그 할말을 와서 해보는건 어때?
물론 안,, 못오겠지만 ㅋㅋㅋ
나랑 같은생각 갖고 있는 시ㅏ람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