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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치-김건희 이탈' 수원 삼성, 그로닝이 '해결사' 등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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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36101


수원 구단 관계자는 "사리치는 일단 2주 뒤 재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다행히 근육이 찢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추운 날씨 탓에 무리하다 부상이 온 것 같다"고 전했다.


그로닝 역시 굳은 각오로 K리그 데뷔를 준비했다. 그는 시즌 전 "(수원에서) 좋은 결과 만들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우승을 하고 싶다. 나는 장신(1m90) 스트라이커다. 박스 안에서 잘 마무리할 수 있다. 헤딩 마무리도 잘한다. 심플하고 기본적인 플레이를 잘 할 수 있다. 자신감을 갖고 있다. 타이밍이 맞으면 더 어려운 플레이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목표는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내 역할은 득점이다. 15~20골을 넣고 싶다. 그렇게 하면서 팀이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제일 큰 목표는 우승"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로닝은 인천과의 개막전에서 후반 40분 투입돼 5분 정도 그라운드를 밟았다. 구단 관계자는 "그로닝의 몸 상태에는 문제가 없다. 잘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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