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얼굴'로 저지한 이승우 데뷔골... 양형모 '미친 선방쇼' [★수원]

조회 수 341 6 22
https://bluewings1995.com/free/198978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김상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8/0003031692 


그러나 양형모는 온몸으로 맞서 골문을 지켜냈다. 결국 이승우의 슈팅은 양형모의 안면에 맞았다. 공이 나간 뒤에야 양형모는 공에 맞은 얼굴 부위 치료를 받았다. 양형모의 투지가 또다시 수원 삼성의 실점을 막는 순간이었다.

이후에도 동점골을 위한 수원FC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25분엔 니실라의 강력한 슈팅을 양형모가 손끝으로 쳐내며 또다시 수원FC를 절망케 했다. 결국 경기는 수원 삼성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수차례 실점 위기를 막아 선 양형모의 '미친 선방쇼'가 그 중심에 있었다.

추천인

  • 태환
  • 개나탄
  • 오바오
  • 순대국
  • 잠만보
  • 왕상빈
  • ㅇㅇ
  • 삼성전자
  • 묵로닝
  • 이상민
  • 아갈레온
  • 짱짱빈
  • 아힘북이
  • 하얀눈이오던날
  • 느헤미야
  • 홈오브풋볼
  • 날강두보단조나탄
  • 포도맛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무면허 킥보드 논란 일단락&quo... 8 다음글

댓글 6

댓글 쓰기
강태원 22.02.26. 16:34
오늘만큼은 양형모 얼굴이 정승원 급이다
포도맛 22.02.26. 16:35
야앵모 경기중에 거의 제일 잘한듯 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605 344
날강두보단조나탄 2일 전18:01 436 6
오버페이의창시자 2일 전11:34 631 1
구단주김종현 2일 전09:32 1,694 47
오버페이의창시자 2일 전09:13 340 -
오버페이의창시자 4일 전17:11 243 6
식용축구 5일 전16:44 616 25
개구리 24.09.14.21:43 1,054 6
김주찬 24.09.14.21:27 1,017 22
개구리 24.09.14.19:19 547 -
개구리 24.09.14.19:05 259 4
개구리 24.09.14.18:25 425 5
개구리 24.09.14.18:03 1,414 62
개구리 24.09.14.18:02 645 10
홍범계 24.09.14.10:09 1,132 36
수ONE팀 24.09.14.09:45 1,151 47
치토스먹는날 24.09.14.00:01 1,156 28
화서역트리콜로 24.09.13.17:30 615 7
구단주김종현 24.09.13.15:10 1,577 95
화서역트리콜로 24.09.13.08:20 2,223 24
개구리 24.09.12.20:14 1,250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