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양형모 "수원FC에 갚아줘야 할 게 있었는데 이뤘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54289
경기 종료 뒤 양형모는 "홈 개막전에서 승리할 수 있어 기뻤다. 수원FC에 갚아줘야 할 게 있었는데 이루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동건과의 경쟁 체제에 대해 양형모는 "동건이는 포퍼먼스 부분이나 순발력이 굉장히 좋다. 훈련할 때도 그런 부분을 배우고 싶다. 실제로 배우려고 노력도 많이 한다. 선의의 경쟁 관계가 앞으로 계속 이어지겠지만, 어떤 선수가 뛰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얼굴 맞은건 일시적인 통증이라 괜찮다구 합니다
댓글 8
댓글 쓰기진짜.... 오늘 잘했당 형모스ㅜㅜ
진짜.... 오늘 잘했당 형모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