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요약
경기시작 전 심판진소개 멘트나오자 N석에선 혼잣말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박병진, 김종혁, 김성호’
여기저기서 탄식과 고함이 들려온다.
“11대14 싸움은 너무 하잖아!”
게임이 시작되고 얼마 되지않아 그 녀석 특유의 귓구녕에 손가락 가져대는 모션이 나온다. PK
경기시작 15분만에 욕을 듣기 시작해서 삔또가 상했는지
리얼수원에 불리한 판정이 여러번 나오기 시작했다.
다행히 선제골로 팬들이 어느정도 진정됐지만
계속되는 병진짓에 결국 분노는 극에 달했다.
N석에서 곧 욕설과 법규가 난무하겠구나..
그런데!
어,,,,,어,,으어어어ㅓㄹ어ㅑ냐카처아나ㅏ마ㅜ처 (철푸덕)
(출처 인스타그램 @hjjw48 님)
박병진 주심 부상
N석에서 터져나오는 웃음과 비아냥
마지막으로 박병진콜로 마무리.
그저 병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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