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근쌤 진짜 최악이었던게 뭐냐면
치명적인 문제점이 나와도 이걸 수정하려는 시도를 전혀 안했다는거임.
1. 불투이스-이기제 사이의 간극
2. 김보경과 바사니의 공존 문제
3. 정승원과의 불화
4. 이종성의 상상패스
5. U22로 20분 버리고 시작하기
정말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으면서 그냥 기다리다 보면 아다리 잘맞아서 혈 뚫리겠지 하는 방만한 태도... 그러니까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할 말이 OO이가 ~에서 넣어줬어야 했다는 말밖에 안나오는거임.
댓글 18
댓글 쓰기맨날 이렇게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해서 열받은것도 크지
맨날 이렇게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해서 열받은것도 크지
선수탓 팬탓
미드필더 삭제 전술
병근씨는 FM한걸로 밖에 안보임
대충 능력치 좋은 선수들 박아놓고
알아서 해~
이거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