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울버햄튼·레알 소시에다드 등' 해외팀 유스와 한판 승부!...'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3' 개최
참가팀은 ▲K리그 유스팀 5팀(FC서울, 수원삼성, 인천유나이티드,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유럽 4팀(울버햄튼 원더러스 FC(잉글랜드), RSC 안더레흐트(벨기에), 발렌시아 CF,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아시아 2팀(도쿄 베르디(일본), 촌부리 FC(태국)) 그리고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초청으로 부평고등학교까지 총 12팀이 참가한다.
참가 연령은 U-17(2006년 1월 1일 이후 출생)이다. 대회 방식은 6팀씩 A,B조로 나뉘어 팀당 조별리그 5경기를 치른뒤 각 조 같은 순위끼리 최종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조별리그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구장, 인천아시아드 보조구장,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 등 인천일대 경기장에서 열린다.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한 팀들이 맞붙는 결승전은 9월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760499
매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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