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50/0000080967
어떤 점을 보완하고 싶었는지 질문이 이어졌고 자연스레 팀 동료이자 라이벌 노동건의 이야기가 나왔다. 양형모는 "(노)동건이가 페널티킥을 자주 선방하며 좋은 인식이 생겼다. 저도 그러고 싶었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마음고생이 많았나보네 ,,,
이번 시즌은 진짜 파이팅하자
|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3일 전15:30 | 1,092 | 68 |
| 인기 자유 변성환 내생각엔 걍 4 | 하하호호수원 | 29분 전21:00 | 631 | 21 |
| 인기 자유 일단 박지민은 제발 오늘을 마지막으로 안봤으면 좋겠음 8 | 토마스뮐러 | 56분 전20:33 | 465 | 22 |
| 인기 자유 양형모 부재가 일단 크다니까 5 | 오동나무 | 58분 전20:31 | 386 | 17 |
| 개구리 | 2시간 전19:26 | 1,262 | 34 | |
| 개구리 | 2시간 전19:21 | 244 | 1 | |
| 개구리 | 2시간 전19:16 | 414 | 1 | |
| 개구리 | 2시간 전19:08 | 378 | 7 | |
| 개구리 | 2시간 전18:50 | 690 | 14 | |
| 한국의라마시아 | 4시간 전16:41 | 518 | 3 | |
| 동그리 | 7시간 전13:50 | 885 | 40 | |
| 이문로 | 1일 전12:02 | 595 | 22 | |
| 오버페이의창시자 | 2일 전12:22 | 1,366 | 44 | |
| 버드빅 | 2일 전10:22 | 1,536 | 73 | |
| 한국의라마시아 | 2일 전09:49 | 852 | 38 | |
| 김주찬 | 3일 전20:05 | 1,158 | 56 | |
| 수원삼성1995 | 3일 전19:17 | 1,621 | 39 | |
| 활량 | 3일 전18:54 | 923 | 21 | |
| 개구리 | 3일 전16:20 | 206 | 7 | |
| 개구리 | 3일 전16:18 | 530 | 32 | |
| 개구리 | 3일 전15:58 | 665 | 20 | |
| 날강두보단조나탄 | 6일 전18:01 | 458 | 6 | |
| 오버페이의창시자 | 6일 전11:34 | 663 | 1 | |
| 구단주김종현 | 6일 전09:32 | 2,569 | 47 |
댓글 4
댓글 쓰기잡고 패스하거나 롱킥을 차더라도 정확히 차면 되는데 트래핑 미스할까봐 잡지도 않고 그냥 원터치로 클리어링하고 또 그게 부정확한 킥으로 이어져서 공이 하프라인쯤에 떨어져서 역습 맞거나 터치라인으로 나가서 우리팀 선수들이 다시 수비하느라 체력 써야되는건 상당히 안좋은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