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방어력도' 양형모, '빅버드 넘버원' 경쟁 노동건 앞섰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50/0000080967
어떤 점을 보완하고 싶었는지 질문이 이어졌고 자연스레 팀 동료이자 라이벌 노동건의 이야기가 나왔다. 양형모는 "(노)동건이가 페널티킥을 자주 선방하며 좋은 인식이 생겼다. 저도 그러고 싶었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마음고생이 많았나보네 ,,,
이번 시즌은 진짜 파이팅하자
댓글 4
댓글 쓰기잡고 패스하거나 롱킥을 차더라도 정확히 차면 되는데 트래핑 미스할까봐 잡지도 않고 그냥 원터치로 클리어링하고 또 그게 부정확한 킥으로 이어져서 공이 하프라인쯤에 떨어져서 역습 맞거나 터치라인으로 나가서 우리팀 선수들이 다시 수비하느라 체력 써야되는건 상당히 안좋은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