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수원] '불투이스 결승골' 수원 김병수 감독 "지금까지 본 가장 아름다운 헤더 골"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28488
경기 전 김병수 감독은 불투이스가 팀의 헌신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 굉장히 감정적으로 좋은 에너지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타적인 정신이 중요하다. 선수들 전체가 서로 돕겠다는 이타적인 마음이 좋아지고 있다. 불투이스 역시 외국인 선수지만 같은 감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기쁜 마음으로 불투이스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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