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 라이브 하다가 얼마전 꼬꼬무 패러디한 K리그 역사 영상에서 연고'이전'이라고 얘기했다고 북패팬이 채팅창으로 따졌나봄.
박문성 왈) 연고이전하고 복귀가 다른건가요? 복귀를 한건 이전이 아닌가요?
그때 당시에 한번이라도 그 자리에서 그걸 보신적이 있어요? 전 현장에서 취재를 했어요.
...복귀는 북패안에서의 논리이고 이전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해서 그걸 틀렸다고 하지 마세요.
이상한걸로 꼬투리 잡으니 빡침..
영상 시작 후 7분정도 지나서 나옴.
|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2일 전15:30 | 967 | 68 |
| 두마리피자 | 8시간 전22:54 | 1,001 | 30 | |
| 두마리피자 | 9시간 전21:52 | 978 | 7 | |
| 낙사개 | 9시간 전21:48 | 987 | 65 | |
| 박승수원삼성 | 10시간 전21:00 | 1,119 | 49 | |
| 박경훈아들 | 11시간 전19:21 | 1,142 | 66 | |
| 파울아니뇨 | 13시간 전18:06 | 1,188 | 39 | |
| 다함께붐근차 | 14시간 전16:20 | 1,108 | 50 | |
| 충남원정대장 | 16시간 전14:55 | 1,212 | 36 | |
| 비엽 | 18시간 전12:57 | 1,746 | 49 | |
| 수원블 | 18시간 전12:51 | 992 | 34 | |
| 네레틀랴크 | 18시간 전12:43 | 921 | 38 | |
| 권탱구리 | 20시간 전11:04 | 925 | 73 | |
| 수원수원사랑 | 21시간 전09:57 | 1,094 | 46 | |
| 핑팡 | 23시간 전08:14 | 1,031 | 13 | |
| 신갈사는수원팬 | 1일 전02:07 | 1,150 | 22 | |
| Sjwnq | 1일 전01:38 | 1,059 | 2 | |
| happy9133 | 1일 전00:28 | 1,245 | 5 | |
| 신갈사는수원팬 | 1일 전00:11 | 1,087 | 33 | |
| 수원수원블루윙즈 | 1일 전23:38 | 927 | 25 | |
| 퍼런불꽃 | 1일 전22:53 | 1,150 | 34 |
댓글 23
댓글 쓰기여기서 박문성이 물러서면 연고 복귀 주장 하는 놈들 기세등등해짐
2004년 2월 6일 축구회관 반대시위
2004년 2월 18일 월드컵2차전 빅버드 N석에 안양 12인의 전사걸개 걸며 붉은악마 항의시위
(국대경기라도 N석에 국축 라이벌 팀의 상징걸개를 거는건 큰 의미가 있는 일임 수원팬은 안양일에 진심이였음)
2006년 2월 18일 두번째연고이전 부천FC ->제주
2012년 7월 4일 FC안양 창단기원 길거리 콘서트
박문성 위원 지원연설
(호불호가 있을수 있으나 박문성위원은 축구에 진심임
축구판에 밥먹는 사람이 권력에 반하는 지원연설하는거 큰 용기임)
2013년 2월 2일 FC안양 창단
연맹과 GS의 탐욕과 행패와 버려진 안양 서포터
2004년 초기 GS부역자들은 사과하는 분위기 였으나
이후 인원수가 늘었다고 옛날 안양영상들에 좌표찍고 몰려가 조롱과 비하 시비걸며 영상을 내리게 하고 안양에 흡패니 거지니 조롱하고 있음
권력에 의해 축구팬이 버림받은 역사임
역사는 돌고 돈다고 이번 잼버리 콘 잔디훼손에는 눈뒤집고 욕하면서 안양에게는 절대 사과안함
제주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독일의 길을 가고있고
GS부역자들는 일본 극우의 길을 가고 있음
저 영상에서 박문성위원의 말대로 2004년에 서포터로 축구 본 사람이 없으니 저지랄 하고 있는거임
마지막으로 우리 수원팬들이 부르는 패륜송 만큼은 안티콜이 아니라고 생각함.
여기서 박문성이 물러서면 연고 복귀 주장 하는 놈들 기세등등해짐
안양가서 하라니깐
정작 가면 아닥할 거면서
2004년 2월 6일 축구회관 반대시위
2004년 2월 18일 월드컵2차전 빅버드 N석에 안양 12인의 전사걸개 걸며 붉은악마 항의시위
(국대경기라도 N석에 국축 라이벌 팀의 상징걸개를 거는건 큰 의미가 있는 일임 수원팬은 안양일에 진심이였음)
2006년 2월 18일 두번째연고이전 부천FC ->제주
2012년 7월 4일 FC안양 창단기원 길거리 콘서트
박문성 위원 지원연설
(호불호가 있을수 있으나 박문성위원은 축구에 진심임
축구판에 밥먹는 사람이 권력에 반하는 지원연설하는거 큰 용기임)
2013년 2월 2일 FC안양 창단
연맹과 GS의 탐욕과 행패와 버려진 안양 서포터
2004년 초기 GS부역자들은 사과하는 분위기 였으나
이후 인원수가 늘었다고 옛날 안양영상들에 좌표찍고 몰려가 조롱과 비하 시비걸며 영상을 내리게 하고 안양에 흡패니 거지니 조롱하고 있음
권력에 의해 축구팬이 버림받은 역사임
역사는 돌고 돈다고 이번 잼버리 콘 잔디훼손에는 눈뒤집고 욕하면서 안양에게는 절대 사과안함
제주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독일의 길을 가고있고
GS부역자들는 일본 극우의 길을 가고 있음
저 영상에서 박문성위원의 말대로 2004년에 서포터로 축구 본 사람이 없으니 저지랄 하고 있는거임
마지막으로 우리 수원팬들이 부르는 패륜송 만큼은 안티콜이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