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이 2020년부터 스카우터를 했는데 자질을 더 볼 필요가 있어?
외인 선수 실패는 스카우터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건 미리 깔아둠ㅇㅇ
2020년에 조재민 후임으로 스카우터 직책이 더해졌다는데
그 동안 우리팀에 거쳐간 외인선수가 헨리, 크르피치, 제리치, 니콜라오, 그로닝, 사리치(신규 영입보단 복귀에 가까운), 불투, 마나부
그리고 올해 아코, 바사니, 뮬리치, 카즈키, 포포
20년 1월에 부임되어서 네 시즌을 경험했는데 도대체 얼마나 기다려야하냐
선수는 터지기라도 하지 진심 내년에는 이종민 안봤으면 좋겠다
댓글 9
댓글 쓰기특히 블투는 리그탑급이고 ㅋㅋㅋㅋ
아예 k리그경험없던애들중 밥값해준애들은 헨리 마나부 카즈키밖에없음 ㅋㅋㅋㅋ 제일문제는 얘네제외하면 평타도없음
다 그냥 ㄹㅇ 연봉도둑수준으로 박은게 문제지 ㅋㅋㅋㅋ
월급 줄게 아니라 손해배상 청구하고싶다
월급 줄게 아니라 손해배상 청구하고싶다
특히 블투는 리그탑급이고 ㅋㅋㅋㅋ
아예 k리그경험없던애들중 밥값해준애들은 헨리 마나부 카즈키밖에없음 ㅋㅋㅋㅋ 제일문제는 얘네제외하면 평타도없음
다 그냥 ㄹㅇ 연봉도둑수준으로 박은게 문제지 ㅋㅋㅋㅋ
우리는 도대체 보는 눈이 어떻길래 외부에서 데려오는 외인들은 죄다 망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