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 ,깃발 응원도 다시 살아 났으면
예전에 입장할때 다같이 머플러 쫙펴고
알레 수원 블루윙
글고 청백적 챔피언도 처음에는 머플러 돌렸던걸로 기억나고
제도의 심장부도 과거에 개인깃발하며 소모임까지 활발했잖아
우리가 k리그 응원 문화 선도하고 있는데
예전에 활용많이 했던 머플러응깃발 응원도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어 머플러는 요즘은 추울때만 목감싸는 용도가 아닌
그리고 중형깃발은 제발 팬샵에서 기획하고 디자인해서
팔면 우산 유니폼 만큼 팔릴텐데(블포야 돈벌자) 요즘 우리 썹터
기세 살려서 제대로 보여줬음해
우리가 k리그 서포터를 선도한다!
댓글 12
댓글 쓰기제도의 심장부때도 깃발응원 활발했지
우리가 모든 응원문화 다시 선도하자고
레트로 응원
선수 입장 때 머플러 펼치는 응원 다시 살아났으면함
반다나 사서 다같이 흔들고 흐르는 땀닦기에도 좋을 것 같은데 재고가 왜이리 없나요 긴팔유니폼이랑 반다나 너무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