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다.
물론 지금은 너무 어렵고 가장 큰 고비는 맞는데
이 고비만 넘어가면 언젠간 우리팀에게도 황금기가 다시 올거다.
개천봐바라. 매 시즌 생존왕 타이틀 얻어가면서 까지 강등권에 있는 팀이 지난 시즌에 상스에 가고 아챔도 갔다.
그런 팀도 빛을 보는데
우리는 빛을 한번 보지 않았음?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 세번째는 고비만 넘어가면 가능할거라고 본다.
우리 너무 침울해 있지 말자.
언젠간 매북패 놈들 우리손으로 참교육 할 수 있는 날이 올거고 전성기는 다시 올거다.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하나되어 고비를 넘겨보자고.
댓글 18
댓글 쓰기성적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구단 꼬라지 욕만 안하면서 응원하고 싶다
지금이 해 뜨기 전인가봐
그영광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성적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구단 꼬라지 욕만 안하면서 응원하고 싶다
수원의 광복절은 반드시 온다!!!
우승 열망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