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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많은 생각이 들지만 부디 이번 그로닝 껀이 하나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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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후니수집가

한때 첫승을 하지 못하고 번번히 무재배하거나 패배하던 개막 시기


팬과 선수가 감정 싸움을 하려 하던 그때


한 소년의 스케치북 속 메시지와 함께 상승세를 탔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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