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제 주장 사퇴 운동이나 하자
시간 내어 보러와준 팬들에게 설렁설렁 인사하는 의지박약 선수들에게 팬들의 분노와 강등의 현실을 심어 줄 행동이 뭘까?
1. 그따위로 축구할거면->이미 함. 의미없던 결과
2. 버막-> 당장 못 할 뿐더러 다음 경기 종료까지 기다릴 수 없음.
3. 감독 사퇴 요구-> 감독을 1순위로 탓 할 상황이 아님.
4. 응원 보이콧-> 말도 안되는 이야기
5. 대표이사, 단장, 스카우터 등 사퇴 요구-> 절대 요구따위 안들어줌. 사과문 요구해도 들어나 줄까? 이 핑계 저 핑계..
6. 주장단 사퇴 요구-> 선수단에게 가장 위기감 심어줄 수 있다고 보며 화력 이끌기에도 어려움 없음. 타 팀도 이 방식을 선택함. 가장 최근엔 울산
경기력 답 없는 팀엔 선수들이 체력을 갈고 갈아 투지나 보여주는 수 밖엔 없음. 그렇기에 이기제 주장 사퇴 요구가 가장 빠르고 정확할 듯.
주장이 상처받아 팀에 애정이 없다면 어떡하나?-> 이미 애정없어보이며 혹여 2부 가더라도 우리팀에 없을거같은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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