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농구팀 단장이 우리팬들 언급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468/0000981389
브랜딩을 통한 강력한 팬덤이 형성되면 흔들리지 않고 구단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게 이 단장의 생각이다. 이 단장은 “프로 구단은 각 지역을 연고로 한다. 농구와 야구, 축구, 배구 등 팬과 지역민의 사랑이 절실하다. ‘그랑블루(수원삼성 블루윙즈 서포터즈)’처럼 응원하는 팀의 성적이 좋아도, 나빠도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덤이 중요하다.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역시 108년 만에 우승할 동안 팬들은 세대를 거치며 계속 응원해왔다”면서 “고양시 유일한 프로구단으로 소노도 그런 팀이 되고 싶다.
그랑블루를 알다니
댓글 6
댓글 쓰기그 위대함에 부응할 자들은 어디 있는가
선수들은 뭐 하는거야
그 위대함에 부응할 자들은 어디 있는가
선수들은 뭐 하는거야
월급받는 직장인같은 모습을 보려고 가는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