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 다니는 학원에
북패 응원하는 친구가 어제 딸 앞에서 수원강등 콜 했다는데
딸한테 이야기 들으니 타격감 장난아니네
본인 딸 8살이라 차마 패륜송으로 대응하라고 말도 못했음
왜 이런 수모는 오로지 팬들만 받아야 하는건지 ㅜㅜ
북패 응원하는 친구가 어제 딸 앞에서 수원강등 콜 했다는데
딸한테 이야기 들으니 타격감 장난아니네
본인 딸 8살이라 차마 패륜송으로 대응하라고 말도 못했음
왜 이런 수모는 오로지 팬들만 받아야 하는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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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 쓰기잼트라스,잼리건들은 진짜 통제불가능임;;
걍 그 친구랑 놀지말라해요~
잼트라스,잼리건들은 진짜 통제불가능임;;
걍 그 친구랑 놀지말라해요~
힘냅시다,,!
버려질 걸
"수원강등"을 매우 외치더군
나도 모르게 "조용히 하라고 그래"했다는..
그리고 서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마음의 상처라고 했어ㅠ
자기들끼리는 서울이랜드가 진짜다 막 그러면서 놀리나봐
어른들이 하는 말들 듣고 하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