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조진 원흉 탑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팀 조진 원흉 탑3
3. 감독들- 축구는 감독놀음이기때문에 선수들보다 지분 분명히많다고 생각함. 특히나 광주 포항처럼 감독빨로 축구하는거보면 더더욱
이병근= 왜 '주도적축구'에 집착을해서 팀을 이렇게 만들어놨나 ㄹㅇ 이해가안감. 작년 하반기때처럼 선굵고 많이뛰는축구 그대로했으면 이지랄 절대안났음. 하지도못하는 점유율축구한답시고 팀 개박살내고 떠남.
김병수= 중간에 부임해서 뭐 힘든건알겠지만 절대 되지도 않는 '병수볼' 버릴생각없음. 선수단과 구단 상황에 맞춰 다른 전술 내세울지 모르는 감독임. 그거도 스쿼드가갖춰지고 훈련이되고 선수들기량이 따라가야하는거지 . 걍 노답임. 김병수 지켜보잔 생각도 10명대구한테 박살나고서 이제 걍 쉴드불가임 . 이병근이랑 다를거없음. 아니 지금까진 작년이병근보다 아래임.
2. 선수관리진 - 이새끼들은 내가 정확히 누군지는모르겠고 코치진중에 어떤직책이 정확히 관리하는진몰라도 진짜 자격증없는새끼들로 모아놨나 박건하이후로 베스트11이란걸 본경기가 몇경기안됨. 시즌 중반지나가면 초반에 있었던 스쿼드의 3분의2가 날라가버림. 게중 몇명회복되면 원래있던 선수들 누워버리고
감독들도 문제가있는데 확실히 가용할수있는선수가없으면 감독들도 제기량 내기 힘듬. 피지컬코치문제라고생각했는데 올해 주닝요와서 더 심해진거보면 그것도아닌거같음.
1. 스카우터 - 전술이고 자시고 용병 한두명이 게임터트리는게 가능한게 k리그임 .
이시발 근데 도대체 뭘하고돌아다니는건지 타가트이후로 제대로된 외인한명 못데려오는 개인적으로 지분 제일 큰 놈들이라고봄.
그나마 헨리정도? 블투는 애초에 리그베스트먹던자원이고 일본인2명 빼면
니콜라오 제리치 포포 아코스티 사리치 크르피치 그로닝 바사니 뮬리치(아직까진 실패라고봄) 걍 싹다실패고
외국인만 문제임? 국내도 반타작도안됨
류승우 김보경 김경중 신원호 정호진 등등 거기다가 안병준 한호강도 그닥좋은영입은아니고 정승원 유제호? 걍 얘네도 밥값하는정도임. 모기업에서 선수사라고 돈을 갖다주면뭐하냐?? 전문가라는놈들 보는눈이 이따구인데 두말할거없이 스카우팅쪽은 지금 팀조진 1등공신이다.
걍 지금 문제가한두가지가아님 베스트 5~7까지 뽑으라면 뽑을정도로 걍 맛탱이가갔음 팀자체가
댓글 55
댓글 쓰기1. 확실한 공격수가 있으면 이기는 것이 축구, 작년과 금년의 차이는 그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그 책임은 어디에 있습니까?
2. 김병수 축구가 우수한 기본기와 지능을 가진 선수를 필요로 한다고 보아 일부는 동의. 그런데 이렇게 "패스도 트래핑도 안 되는" 선수가 많은 스쿼드는 누구 책임입니까?
3. 선수비 후역습이나 킥 앤 러시가 약팀의 전략이라는 지적에는 동의. 그러나 쎄오타임이라는 고질병을 보면 수원이 내려앉는다고 수비가 되기는 하는 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킥 앤 러시도 이제 킥이든 러시든 어느 쪽이 되는 선수가 얼마나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또한 기본 빌드업 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해당 전술은 '뽀록'만 노리겠다는 것뿐입니다. 그 결말이 최용수의 강원 아니었습니까? 결과적으로 실전에서 롱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긴 했지만 빌드업 체계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벤투의 한국 국가대표팀이 그런 성과를 낼 수 있었을지요?
4. "프런트의 최대 실수가 김병수 감독 선임"이라고 한 부분은 아무리 봐도 동의하기 힘드네요. 저도 최근 몇 경기 감독의 전술에 의문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의 주장을 일부 인정하더라도 프런트는 충분히 그보다 더 큰 과오를 많이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만.
5. 작년에서 금년으로 넘어오면서 일부 선수들의 폼 하락이 있었고, 정점에서 하강하고 있는 선수들도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마디로 조직 전체가 문제임
결국 모든 인사의 결정을 애내들이 하니까 ㅋㅋㅋㅋ
그냥 총체적 난국이지
이 두가지가 충족돼야되는데 아무것도안됨. 그래 김병수 쉴드치려면 이거는 내가 인정함. 근데 지금 수원상황이 6위라도됨? 꼴찌임 당장 강등탈출하려면 병수볼이아니고 개 염병을 떨어서라도 승점을가져와야되는상황에서 되지도않는 병수볼을 계 ~~속 전경기 시도하고있으니까 문제지
맞아 프론트 제일큰문제는 김병수를 감독으로 앉힌거임
당장 강등탈출을목표로해야되는 상황에서 장기적인 플랜을 가져가야 될까말까한 전술쓰는 김병수를 감독으로 앉힌게 문제라고봄.
김병수가 강원에서하던 병수볼 시도해서 안되면 다른 전술을 써야될거아냐 왜자꾸 되질않는거 계속시도하니까 욕먹는거지
ㄹㅇ 진짜 다른건몰라도 대구전 10명상대로 제대로된 슛팅없이 처발린건 쉴드불가아냐?
그리고 우리 스쿼드로는 역습 축구가 안됨. 데이터 포털 가서 보면 공격수들 경합, 인터셉트 드리블 수치 보면 공격수가 다 쓰레기라서 안맞는 전술이라 생각함.
월드컵때도 대한민국이 빌드업축구한다고그래서 16강갔지만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 브라질상대로 1승1무 2패임.
물론 광주처럼 이정효가 몇년에걸쳐 팀을지도하고 감독스탯이 엄청나게높으면모르지만
아니 왜 김병수밑에서는 작년에 잘하던 뮬리치 안병준 전세진 정승원 고명석 이종성 전체가 폼이 죽냐고
작년에 저멤버로 역습잘하던 수원 분명히 있었음 . 왜안됨? 작년에잘됐는데
그냥 김병수가 할줄모르거나 안하는거임
병근이는 승점 겨우 2점임
5승 중에 4승이 김병수임
김병수도 지금 별론 것 맞지
근데 이병근이었으면 승점 10점 근처도 못 갔음
이병근도 작년에 중도부임해서 스플릿전까지 8승이나가져감. 스플릿들어가선 3승2무1패로 하스왕먹고
걍 단순 승점만비교해도 작년이병근 압살임.
뭔.. 선수들 잘쓰는것도 감독임. 작년에 그렇게 잘하던 안병준, 전세진, 이기제, 정승원, 이종성, 고명석이 올해 죽쓰는것도 감독탓아니고 개인탓이겠네??
심지어 작년 오현규 전반기 1골인건모름? 후반기에 오현규잘써먹은게 이병근임
이병근은 시즌시작전부터 작년과는달리 '주도적축구'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실제로 점유율을 바탕으로한 빌드업을 하는축구를보여줬었음. 결과는 대실패였고
작년에 경기장 넓게넓게쓰고 기동력살리는 전술하고는 아예 대척점에있는 전술인데
이렇게나 아예 반대수준의 전술을썼는데 이걸 오현규 하나 있다없다로 치부해버리는건 도대체.. 내가할말이없어지지
이기제+오현규 빨임
작년 이기제 크로스는 미쳤었고
오현규는 그냥 미친놈이었고
이러니까 가능한거지 다른건 없었음
그리고 작년 이병근 때 골 보면 필드골 기억 나는게 없음 죄다 세트피스임
오현규는 뭐 갑자기 혼자 각성함? 전반기때 박건하밑에서 워스트급활약하다가 이병근밑에서 갑자기 터져서 국대가고 셀틱간건 뭐 혼자 각성한건가??
이병근은 한거 없어
지는 책임 회피하고 선수들 기만 다 죽이고
책임회피하고 인터뷰못했던거 알어
근데 객관적인지표는 이병근은 이러나저러나 11승거두고 강등에서 살려냈고
김병수는 반도안되는 4승따리에 지금 다이렉트강등직전이야
이병근이 이러니저러니해도 그게 김병수쉴드의 이유가될순없어
1. 확실한 공격수가 있으면 이기는 것이 축구, 작년과 금년의 차이는 그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그 책임은 어디에 있습니까?
2. 김병수 축구가 우수한 기본기와 지능을 가진 선수를 필요로 한다고 보아 일부는 동의. 그런데 이렇게 "패스도 트래핑도 안 되는" 선수가 많은 스쿼드는 누구 책임입니까?
3. 선수비 후역습이나 킥 앤 러시가 약팀의 전략이라는 지적에는 동의. 그러나 쎄오타임이라는 고질병을 보면 수원이 내려앉는다고 수비가 되기는 하는 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킥 앤 러시도 이제 킥이든 러시든 어느 쪽이 되는 선수가 얼마나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또한 기본 빌드업 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해당 전술은 '뽀록'만 노리겠다는 것뿐입니다. 그 결말이 최용수의 강원 아니었습니까? 결과적으로 실전에서 롱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긴 했지만 빌드업 체계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벤투의 한국 국가대표팀이 그런 성과를 낼 수 있었을지요?
4. "프런트의 최대 실수가 김병수 감독 선임"이라고 한 부분은 아무리 봐도 동의하기 힘드네요. 저도 최근 몇 경기 감독의 전술에 의문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의 주장을 일부 인정하더라도 프런트는 충분히 그보다 더 큰 과오를 많이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만.
5. 작년에서 금년으로 넘어오면서 일부 선수들의 폼 하락이 있었고, 정점에서 하강하고 있는 선수들도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병근때는 정말 어이없는 빅찬스를 줄줄이 소세지로 놓친 경우가 많았고, 이건 이병근 축구의 완성도와는 전혀 별개로 확실한 공격수의 마무리 부재로 벌어진 일들임. (솔직히 병근이형 축구는 차력쇼 범주에 들어감 ㅋㅋ) 주전 1순위 스트라이커 튀고 남은건 누가 봐도 뛸 몸이 아닌데 악전고투한 안병준 뿐이었으니까. 아마도 최고액 연봉 수령자일 김보경은 팀내 빅찬스 미스 갯수 빛나는 1위고.
최근 김병수 체제의 빈공은 공격수들이 받아서 유효슈팅을 만들 정도의 유의미한 패스가 경기당 거의 안나오는게 원인임. 끽해봤자 후방에서 좀 돌린 후 침투 롱패스가 끝임. 그마저도 성공률이 낮은 루트고. (아무래도 부상에 과도한 임무를 부여받아서 그런듯 하지만) 중앙이 막혔을 때 풀어줘야할 측면 자원이 다 죽어버린 탓도 있고, 그 와중에 중미가 철저히 봉쇄당해 앞으로 못 보내는 것도 있고. 놔두면 언젠간 뚫렸을 이병근 케이스보다 김병수 케이스가 더 심각한 일이긴 해. 이 딜레마를 푸는게 병수형이 직면한 제일 큰 난관임.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공격수들 가지고 개발새발 할때 나는 굳이 공격수들 욕 안하는 거기도 하고. 뭘 제대로 좀 줘야 슈팅이라도 해보는거지… 미드필드 다 먹고 밀던 대구전 후반만 봐도 뽀뽀 죽어라 흔들어도 쓱 보더니 무시하고 뮬리치가 돌 수 있으니 발 아래로 달라고 해도 굳이 싸이드로 돌리드만… 지공찬스에서 스트라이커를 못 믿으면 공격을 어케하냐…
못써먹는건 감독지분이라고 봅니다.
2. 글쎄요. 스쿼드가 그렇게구성된건 감독책임은아니겠죠 .
패스와 트래핑이 안되는 스쿼드지만 분명 다른 장점(예를들면 김태환은 극악의 기본기를가지고있지만 공격수 좌우풀백 윙백을 다볼수있는 멀티성, 양발, 체력, 수비력을가지고있듯) 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스쿼드라고봅니다.
3. 저는 '무조건' 빌드업을하지말자, 내려앉자라고 말한적이없습니다. 그게 약팀의기조고 여러전술을 시험할만하다는 의견이죠. 분명한건 작년 하반기는 롱볼전술을통해서 꽤 승을 쌓을수있었던거기때문에 얘기한겁니다.
당연히 빌드업은 어떤축구든있어야되고 전술이라는건있어야되는거고 저는 단지 지금 말도안되는템포에서 하는 짧은패스보다 전방에 안병준 뮬리치를두고(헤딩이안되도) 세컨볼기회를통한 박스타격전술이 훨씬 유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벤투감독도 이정효 김병수와같이 짧은패스를통한 빌드업축구를해서 월드컵이란곳에서 16강 성적을냈지만 사실상 전적은 1승1무2패입니다. 플레이오프가아니고 리그였으면 좋은성적일까요??
4. 이말은 제가 좀 과격한면은있습니다. 제가 말한 김병수선임이 문제라는건 김병수감독이 그동안 보여줬던 축구특성상 수원을 강등에서 꺼내올려줄 소방수는 절대아니라고생각했기 때문입니다.
5. 일부선수라고하기에는, 당장생각나는 폼하락된선수들이 김경중 안병준 뮬리치 고명석 이종성 전진우 정승원 아코스티 이기제 정도 생각나네요
게중 분명 나이에따른 폼하락인선수도 있겠지만 당장 1년사이에 이많은선수들이 말도안되는 경기력을 보여준다는건 물론 부상같은 변수도있지만 감독의 전술에 못녹아든다고밖에 생각이안듭니다.
예를들어 김경중 전진우 아코스티 뮬리치는 공간이 있어야 스피드를살린 전진드리블을 하는선수들이고
김병수감독의 템포와 패스위주의 점유율축구에선 이선수들은 공을 등지고받을수밖에없습니다. 상대편은 당연히 압박이들어오고 이선수들은 그런와중 전진패스를 넣어줄 능력이없는선수들입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백패스 U자빌드업이 무한반복되고 선수들개개인의 폼이 나락간거처럼보이는것도 전술특성때문이라고봅니다.
1. 안병준은 올 시즌 초부터 폼이 떨어진 것이 보였고, 그 후로는 내전근 부상에 시달리며 폼이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뮬리치는 성남 시절에 잘했던 게 맞지만 내구도가 고질적 문제인 것 같습니다. 김병수 감독 체제 하에서도 부상으로 빠진 경기가 꽤 많았지요. 최근 뮬리치가 나와도 골 가뭄 해결이 잘 안 되고 있는 건 전술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3. 저는 빌드업과 점유율 기반의 축구를 하되 롱볼, 헤더를 노리는 전술이 잘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제안에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다만 수원 축구에 대한 논의와는 별개로, 벤투 축구를 월드컵에 한정하지 않고 그의 재임기간 전체로 보면 좋은 성적으로 보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클린스만 부임 이후 국가대표팀에 대해 쏟아지는 비판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소방수’로서의 적절성에 대한 의문은 이전에 ‘공개변론’처럼 쓴 글에서 저도 제시한 적 있습니다.
5. 거명하신 선수들 중 부상 변수가 없어서 전술과 맞지 않아서 기량이 하락한 것처럼 보인다고 단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정승원 같은 경우는 폼이 떨어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부상으로 자주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을 뿐, 경기에 나왔을 때는 전술을 잘 수행하며 우측면에서 1인분 혹은 그 이상을 한다고 봅니다. 이종성은 본인보다 앞 선의 선수들이 어떤 상태인가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빠른 템포의 전술을 했을 때 말씀하신 것과 같은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봐야 알 것 같은데, 우리에게 그럴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윤정환은 강원은 맡아도 수원은 거절한걸로 봤고 그럼 김남일 안정환? 으로 가기엔 김병수 보다 더 리스크 있지 않음?? 김학범은 애초에 올리가 없었고 ㅋㅋㅋㅋ
이병근 늦게 자른 것도 프런트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병수 픽으로 온 애가 김주원 외에 없고 포포나 울며 겨자먹기로 데려와서 하는데 그냥 프런트가 모든 원흉아님? 그리고 선수를 못쓰는 게 아니라 선수들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도 없잖아.. 대구 전만 봐도 의지조차 없는데
난 그전에쓴글보면알겠지만 절대적으로 김병수 반대했었음.
김병수는 전북 울산에 어울리는감독이지 절대로 지금수원에서 강등권에서 못꺼낸다고생각했었음. 결국 결과론적인거지 나도 그당시에는 그래도 이름값있는 감독을 원하긴했으니까
결과는 지금 다이렉트강등직전인거고
선수진스스로가 발전할 의지가없는지는 누가알아 . 어떻게든 기강잡고 끌어가야하는거또한 감독의 책무인데
그리고 내눈에 대구전에서 제일 의지없어보였던건 김병수였음
형 의견 충분히 존중하는데 애초에 감독탓 선수탓 보다 프런트를 가장 저격해야 하는 상황에서 본문엔 프런트 얘기가 하나도 없잖아? 이런 방향은 프런트가 가장 좋아할 게시글 아닐까 싶어
지금까지 프런트는 책임없이 숨어만 있는 게 용서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