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529/0000062118
박 감독은 "오현규는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라며 "강한 힘과 강력한 슈팅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위치 선정이 좋고 결정력이 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누구보다 성실히 훈련하고 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공격수의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건 골이다. 오현규가 매 경기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했으면 한다." 박 감독의 얘기다.
올 시즌 수원에서 어떤 경기력과 결과를 남기느냐가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을 결정한다. 주전 자리는 꿰찼다. 오현규는 수원이 2022시즌 치른 K리그1 3경기 모두 출전했다. 남은 건 골이다.
|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 방화수류정 | 24.07.28.00:51 | 9,363 | 344 |
| 인기 자유 수원x 린가드랑 별개로 킥보드는 없어졌으면 좋겠음 9 | 블루윙즈골리양형모 | 48분 전13:03 | 248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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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페이의창시자 | 1일 전17:11 | 229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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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 4일 전19:19 | 533 | - | |
| 개구리 | 4일 전19:05 | 245 | 4 | |
| 개구리 | 4일 전18:25 | 415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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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 4일 전18:02 | 632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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