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키가 운게 제일 어이없네ㅋㅋㅋㅋ

수원에 온 지 반년도 안 된 선수.

오늘 밥값한 몇 안 되는 선수.

동료들이랑 말도 안 통하는 일본인 선수.

경기 끝나고 콜리더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듣지도 못했을 선수.

이런 선수가 가장 간절하고 슬프게 우는게 말이 되냐?

다른 새끼들은 승리욕이라는 게 있긴 있냐? 축구 못하면 뛰기라도 해야 하는데 진짜 존나 안 뜀. 

직관했는데 역시나 간절한건 팬들뿐이더라. 통곡뿐이었음. 

특히 17번, 28번은 실력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의욕도 없으면 차라리 명단에 들기 싫다고 감독한테 말해라.

니들 좆같은 볼터치 보느라 눈알 썩을것 같으니까.